추억의 컴퓨터 잡지..

마이컴.. 지금은 폐간되어 그 이름조차 생소하게됐지만 과거에는 피씨잡지 하면
'마이컴' 이였던 시절이 있었다. 보물섬같은 만화책이나 보던 나에게
서점에서 처음 보게된 이 마이컴이란 잡지는 .. 솔직히 너무 어려웠다. 먼말인지
당췌 몰랐다.. 그래도 세련된 디자인과 컴퓨터잡지라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내용은 달마다 서점에서 이 잡지를 구입하게 했다.. 지금은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흐흐흐...^^


1991년 1월 마이컴 표지. 당시에 마이컴 만큼 세련된 레이아웃을 가진
잡지는 없었다고 본다.


광고페이지 중에서 한컷.. 지금이야 5.1채널이다 머다 많지만 그때는 피씨 스피커의
삑~ 삑~ 아니면 음성도 안나오는 애드립이 전부였었지 ? ^^;;


컴덱스90.. 당시 이슈는 os/2와 윈도3.0..(3.1이 아니다..)


그때도 불경기는 있었군...


당시의 특집기사.. 그당시에는 당연히 전혀!! 먼말인지 이해도 못했고.. 먼 훗날에야
먼말들인지 대충 알게 됐다는..


당시 그래픽 프로그램의 대명사(?) 디럭스 페인트


91년 컴퓨터 시세.지금은 저 성능의 도대체 몇배를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건지...
연필로 체크해 놓은 spc-3100s가 제 최초의 마이컴...


마이컴 사면 젤 먼저 보던곳.. 게임!!


컴퓨터 공부는 국민학교때가 중요하단다..;;;


영원히 버릴 수 없는 과거의 추억들.... 이사할때마다 버리고 싶은 유혹이 많았지만
용케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크면 '옛날엔 컴퓨터가 이랬단다..'하고
알려줄 학습자료로 쓸까 생각중..^^

by wan2tree | 2005/12/09 23:54 | book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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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치열 at 2006/03/31 21:59
짐4인방 리뷰보니까요... 오레건이라고 있던데... 3개 있데요... 짐 머신건인가 뚱뚱한거하고 쫙빠진거하고.,. 그리고 앞부분에 총 새로 샀다인가 그거 보니까... 부슨 바추카 비스무리한 거 있던데 이것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서울가셔서 건베에서 구하셨는지?>?? 만약 그러셨다면... 건베는 어디인가요?> 제가 중딩이랑 그런델 잘 몰라서리... 자세한 위치좀 알려주세요~~~ 지하철관계면 ㄳ (메일은 dlclduf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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