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은....

사랑하는 여친과 2주년되는 날입니다..
2년전 오늘..

비가 주륵 주륵 내리는 날
명동의 한 까페에서

조심스럽게 프로포즈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여친은 취직해서 평일엔 만날 시간이 없고 게다가 거리도 멀고..
저도 오늘 면접 보느라 만나지도 못한게 너무나 미안하고 아쉽지만
제 착한 여친은 다 이해해주네요..



ps. 미니야  이글도 보겠지? 너무나 고맙고...사랑해.. 선물 못해줘서 미안하구...
몇일전에 부모님께서 고양꽃박람회서 가져온 꽃이래.. 너 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사진으로나마
내 맘을 전해본다....

by wan2tree | 2006/05/02 20:17 | who am i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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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uNo at 2006/05/02 20:36
짝짝짝... 123님 너무 멋져요~!
2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05/02 22:20
감사합니다 주노님 ^^;; 그런데 조금 쑥스럽기도 하네요..^^;;;; 역시 ps부분은 접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Commented by 애휘는삽질중 at 2006/05/02 23:18
아흥~멋져요...^_________^
2주년 축하드리며 오랫동안 손 꼽잡구 행복하셔야해요~
오늘 면접본다고 못 뵈었으니...나중 10배로 여친분께 갚아드려야 합니다...ㅎㅎ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05/03 12:34
축..하...드..려...요.....


(눈물 주륵~ 흘리는 버섯.. ㅜ_ㅜ)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05/03 13:19
2주년 축하드리고 어서 장가가셔요 ㅋㅋ

그리고 "미니" 님 덧글 다셔요 어서용~~ ^^;;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05/03 19:34
에휘님 // 갚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_ㅠ
버섯돌이님 // 분명 아름다운 짝지가 나타나실거라 믿어요..^^
비즈킹님 // '미니'가 자주는 안들어와서..;;; 이글 쓴것도 아직 모르던데...ㅎㅎ
Commented by 미니 at 2006/05/03 23:55
나 너무 감동받았어...정말루
너무 고마워 이렇게 글두 올려주구 꽃두 너무 이뿌구
마니 사랑하구 빨리 보구싶다...*^^*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05/04 02:52
미니님 // 쌩유~!
Commented by 無爲徒食™ at 2006/05/06 02:57
하아~ 느무 멋져요~~~
늦었지만, 2주년 축하드리고...어서어서 장가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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