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in the water 보고..

100% 감독이름 하나 믿고 골라잡은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영화 포스터에 떡하니 박힌 카피는 ' 충격적 잔/혹/동/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카피의 단 두글자에만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화'...  그 외엔 전혀 충격적이지도 않고 딱히 잔혹하지도 않습니다.  차리리 유머러스한 면이 많은 영화 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관객들한테는 더욱 그렇게 느껴질 만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네요...( 영화를 보시면 아실듯... 그러나 꼭 극장에서 가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니깐 먼가 반전이 있겠지 라고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화 보는 내내 먼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만 마지막 장면보면 허탈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영화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조금 일찍 들어 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이런 기회가 많지 않을 거란 생각에 막샷을 날려봤습니다.. ㅎㅎ

by wan2tree | 2006/10/15 23:27 | movi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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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먀순더 at 2006/10/16 01:25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조금 접어두어야 겠군요.
삼거리극장이나 가을로를 기대해야 되남..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10/16 16:45
보려고 하는 영화인데.. 사람 진짜 없군요 ㅜㅜ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10/17 00:08
까먀순더님 // 이글루 파인더로 함 찾아보고 볼걸 그랬습니다.. 넘 돈아까워요.ㅠ_ㅠ
비즈킹님 // 앗~ 보지 마세요~ 대부분 후회하더라구요~
Commented by juNo at 2006/10/17 19:26
아흣.. 워낚에 혹평을 많이 들어서 기대는 안하고있었지용.. ^^
막샷인데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10/22 22:18
그래도 나중에는 관객이 꽤 들어왔는데 나갈때 반응은 모두 동일했습니다.. ;;;;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6/10/23 02:31
뭐....전 어둠의 루트로 아가씨와 보다가............................................걍 자버렸습니다.
재미 참......................ㅡ,.ㅡ;;
Commented by wan2tree at 2006/10/27 14:51
에바초호기님 // 포스터땜에 속으신 분들 많을 겁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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