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다녀왔습니다.


수산시장의 많은 사람들과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애쓰는 상인들의 모습에서

더위를 잊을 정도였습니다.

새우깡을 받아먹기위해 귀신같이 새우깡만 물어가는 갈매기들은

참으로 잽싸고도 영특해 보였습니다. 둔한 비둘기들과는 다른 느낌...;;;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조기 한소쿠리.

아~~ 대하구이가 눈에서 아른아른 ㅠ_ㅠ

거대한 가오리를 해체하고 있는걸 찍어봤습니다. 정말 크긴 크더군요

정말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던 괭이 갈매기.

눈매가 참 날카로워 보입니다.


DPP 픽쳐스타일의 클리어를 적용시켜 본건데 느낌이 색다르네요

아.. 새가 되고 싶네요..





by wan2tree | 2007/07/08 22:44 | photo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wan2tree.egloos.com/tb/357970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신지 at 2007/07/08 22:55
재밌는 곳을 다녀오셨네요~ 읔.. 가오리 피바다 ;;;;
마지막 사진의 갈매기 꽁지가 투명해보이는 게 이뻐요 :D
뽀얀 배때지 만져보고 싶네..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7/07/08 23:04
대하 먹고파요. ㅠ_ㅠ
Commented by wan2tree at 2007/07/08 23:04
새우깡 던져주면 막 받아먹으러 오고 그래요. 새우깡으로 근접샷을 찍을라고 했습니다만 아무리 연사를 날려도 쉽지가 않더군요..--;
Commented by wan2tree at 2007/07/08 23:05
버섯돌이님 // 대하는 못먹고 회만 먹구 왔어요..^^;;
Commented at 2007/07/16 07: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tomstrong at 2007/07/22 16:31
사진만 보고 있어도 바다 내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