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4일
내가 봤던 잡지들
즐겨보는 잡지책을 소개해주세요!
요즘 보는 잡지들이야 다른분들이 말씀해 주시는것에서 크게 벗어나는게 없어서
옛날에 봤던 잡지들을 좀 꺼내 봤습니다. 아마도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이신 분들이고
또 비슷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한번은 서점에서 보셨을 잡지들입니다.
그럼 옛 추억의 잡지들 보시죠~~

대한민국 최초의 프라모델 전문지였던 취미가. 이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마 빼놓지 않고 구독하셨을 잡지죠. 편집장 이대영씨의 작품들은 다른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고 김세랑씨의 메카닉 인터뷰는 빼놓지 않고 취미가를 구독하게 되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척박한 프라모델 환경에서도 다수의 프라모델 전문지가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플라스틱모델 저널은 솔직히 취미가에 비해 기사의 수준이나 작품의 질도 많이 떨어졌었죠. 오존이라는 출판사에서 냈던 잡지인데 FSS의 해적판 출판으로 유명했던 회사로 결국 소리소문 없이 폐간되게 됩니다.

한때 게임전문잡지의 르네상스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나왔던 잡지중에 하나로 기억합니다. 여러잡지도 많았는데 특히 이녀석이 기억에 남는건 밑에 보이듯 크로노트리거와 프론트미션의 공략때문인데요. 특히 프론트 미션의 공략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프론트 미션의 상세한 배경설정까지 되어 있었는데 그건 매뉴얼에도 없었거든요, 번역같다는 느낌도 들긴 했지만..;;) 재미를 2배는 더 느끼게 해준것 같습니다.

이건 학생과학이라는 잡지의 부록이였던 책자입니다. 지금은 그런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과학교양지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에는 그 학생과학이라는 잡지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결국 이과쪽으로 선택하게 되는 계기가 됐죠. 특히나 저 컴퓨터랜드라는 부록책자를 통해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은 컴터를 전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찌보면 제 인생에 꽤나 큰 영향을 끼친 잡지군요...

역시나 한창 게임전문지들이 난립할때 나왔던 잡지인데 은근히 성인취향의 게임들을 다뤘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 있는 마이컴입니다. 사실 제 나이에 저 잡지를 보기에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습니다만 마이컴만큼 국내 PC사용자에게 큰 영향을 준 잡지는 없는 것 같네요. 폐간할때는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잡지였죠. 지금은 망한 컴파일에서 나왔던 잡지였는데 잡지와 함께 몇가지 재미난 게임들을 넣어줬는데 참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었죠.

게임월드와 함께 국내 양대 메이져 잡지중에 하나였던 게임챔프. 게임월드가 상당히 점잖고 주로 공략위주였다면 게임챔트는 주로 소식위주고 약간 유치했달까요? 특히나 당시 메가드라이브 유져였던 (후에 SFC도 구입하게 됩니다만) 저로선 친 SFC쪽이였던 게임챔프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네요.

국내 최초의 게임잡지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한 잡지라 생각됩니다. 초기에는 주로 공략위주로 나오다가 게임출시정보및 리뷰에 초점을 맞춘 게임정보라는 잡지도 내게 되는등(곧 폐간되지만..;;) 국내 게임잡지 정상의 위치에 있다가 점차 경쟁지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스타일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결국에는 판형도 이리저리 바뀌는등 고전하다가 폐간되고 말았죠. 제 유년기간을 거의 같이 보내온 잡지였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나열한 책들 중에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은 없군요. 아쉽습니다. 고작 10년인데 말이죠... 20년 30년을 갈 수 있는 게임잡지, 프라모델전문지, 컴퓨터전문지를 바라는건 무리일까요?
요즘 보는 잡지들이야 다른분들이 말씀해 주시는것에서 크게 벗어나는게 없어서
옛날에 봤던 잡지들을 좀 꺼내 봤습니다. 아마도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이신 분들이고
또 비슷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한번은 서점에서 보셨을 잡지들입니다.
그럼 옛 추억의 잡지들 보시죠~~

대한민국 최초의 프라모델 전문지였던 취미가. 이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마 빼놓지 않고 구독하셨을 잡지죠. 편집장 이대영씨의 작품들은 다른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고 김세랑씨의 메카닉 인터뷰는 빼놓지 않고 취미가를 구독하게 되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척박한 프라모델 환경에서도 다수의 프라모델 전문지가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플라스틱모델 저널은 솔직히 취미가에 비해 기사의 수준이나 작품의 질도 많이 떨어졌었죠. 오존이라는 출판사에서 냈던 잡지인데 FSS의 해적판 출판으로 유명했던 회사로 결국 소리소문 없이 폐간되게 됩니다.

한때 게임전문잡지의 르네상스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나왔던 잡지중에 하나로 기억합니다. 여러잡지도 많았는데 특히 이녀석이 기억에 남는건 밑에 보이듯 크로노트리거와 프론트미션의 공략때문인데요. 특히 프론트 미션의 공략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프론트 미션의 상세한 배경설정까지 되어 있었는데 그건 매뉴얼에도 없었거든요, 번역같다는 느낌도 들긴 했지만..;;) 재미를 2배는 더 느끼게 해준것 같습니다.

이건 학생과학이라는 잡지의 부록이였던 책자입니다. 지금은 그런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과학교양지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에는 그 학생과학이라는 잡지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결국 이과쪽으로 선택하게 되는 계기가 됐죠. 특히나 저 컴퓨터랜드라는 부록책자를 통해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은 컴터를 전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찌보면 제 인생에 꽤나 큰 영향을 끼친 잡지군요...

역시나 한창 게임전문지들이 난립할때 나왔던 잡지인데 은근히 성인취향의 게임들을 다뤘다고나 할까요?

예전에 한번 포스팅 한적 있는 마이컴입니다. 사실 제 나이에 저 잡지를 보기에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습니다만 마이컴만큼 국내 PC사용자에게 큰 영향을 준 잡지는 없는 것 같네요. 폐간할때는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잡지였죠. 지금은 망한 컴파일에서 나왔던 잡지였는데 잡지와 함께 몇가지 재미난 게임들을 넣어줬는데 참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었죠.

게임월드와 함께 국내 양대 메이져 잡지중에 하나였던 게임챔프. 게임월드가 상당히 점잖고 주로 공략위주였다면 게임챔트는 주로 소식위주고 약간 유치했달까요? 특히나 당시 메가드라이브 유져였던 (후에 SFC도 구입하게 됩니다만) 저로선 친 SFC쪽이였던 게임챔프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네요.

국내 최초의 게임잡지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한 잡지라 생각됩니다. 초기에는 주로 공략위주로 나오다가 게임출시정보및 리뷰에 초점을 맞춘 게임정보라는 잡지도 내게 되는등(곧 폐간되지만..;;) 국내 게임잡지 정상의 위치에 있다가 점차 경쟁지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스타일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결국에는 판형도 이리저리 바뀌는등 고전하다가 폐간되고 말았죠. 제 유년기간을 거의 같이 보내온 잡지였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나열한 책들 중에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은 없군요. 아쉽습니다. 고작 10년인데 말이죠... 20년 30년을 갈 수 있는 게임잡지, 프라모델전문지, 컴퓨터전문지를 바라는건 무리일까요?
# by | 2007/05/14 00:49 | books | 트랙백 | 덧글(10)
2006년 05월 04일
1994년 1월호 뉴타입
V2건담이 표지라는 이유로
유리달님의 V2건담 리뷰를 기념(?)하고자 간만에 꺼내서 먼지한번 털어봤습니다.
1994년에 나온 잡지니 약 12년정도 묵은 책이군요..;;




유리달님의 V2건담 리뷰를 기념(?)하고자 간만에 꺼내서 먼지한번 털어봤습니다.
1994년에 나온 잡지니 약 12년정도 묵은 책이군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이제 이녀석이 표지로 나올일은 없겠죠?

한창 방영중이고 밀어주던 모양인지 가장 첫페이지부터 V2로 장식.

멋집니다...저 빛의 날개!

마지막은 뒷표지되겠습니다...
유리달님의 V건담리뷰에 이어 V건담이 한창 방영되던 시기의 잡지를 보니 기분이 새롭네요..
저때만 해도 건담엔 관심도 없었는데 하하...
# by | 2006/05/04 02:42 | books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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